경농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제일은행과 4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2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0만4천469주(10.24%),33억1천423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