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신형 우선주인 하이트맥주 2우선주가 오는 24일 보통주로 전환돼 변경상장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8년 7월23일 최저배당률 1%를 조건으로 발행된 하이트맥주 2우선주는 존속기한이 3년으로 22일이 기한만료일이어서 23일자로 593만여주 전부가 보통주로 변경된다.

2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으로 하이트맥주 보통주의 발행주식수는 1천223만6천여주에서 1천817만5천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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