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욕증시에서 인터넷주들은 실적 발표에 따다 혼조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골드만삭스 인터넷지수는 이날 1% 가량 하락하는 등 최근 6영업일 가운데5일간 하락했다.

반면 메릴린치 인터넷지수는 3% 올랐다.

실적예상치를 상회하고 올해 실적과 순익 전망을 상향조정한 E베이는 이날 4%오른 66.88달러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기반시설 업체인 잉크토미도 예상치에 근접한분기 실적을 내놓음에 따라 6% 상승했다.

반면 전망치에 못미친 실적을 발표한 커머스 원은 18% 하락한 4.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커머스 원은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커머스 원의 경쟁업체인 아리바도 4% 하락한 4.18달러에 거래가 끝났으며 전날견고한 분기실적을 발표로 16%나 주가가 치솟았던 인터넷 접속 회사인 어스링크는 5% 하락했다.

이밖에 콘텐츠 업체인 아카마이는 2%, 리얼네트웍스는 5% 떨어졌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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