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피씨는 퇴사한 김순영씨 등 5명에 대한 1만9천5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취소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67명,23만1천5백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