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20일 주가안정 확보 및 투자자에 대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억5천430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19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23만7천713주이다. 씨피씨는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8억4천569만어치를 취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