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20일 조회공시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사업부문을 하나로통신에 양도하는 것을 검토중에 있다"며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내달 1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