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전희천씨등 8명에 대해 6만1천6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1만4천원이며 행사기간은 2004년 7월19일부터 2011년 7월18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