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옥션의 실적호조에 편승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분기실적을 발표한 옥션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개장초부터 강세를 보였다. 장후반 오름폭을 확대하며 전날보다 1,650원, 12% 오른 1만5,45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이 전날의 두배 반 이상인 800만주까지 달해 치열한 매매공방이 벌어졌음을 나타냈다. 이날 매수에는 외국인과 기관도 참여해 각각 1억원과 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닷컴 친구인 다음과 한글과컴퓨터도 5~7% 오르며 '옥션 파티'에 동참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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