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텔은 미아방지기인 '아차콜'을 개발해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어린이가 보호자로부터 일정거리를 벗어날 경우 자동 알림장치로 알려줘 어린이의 미아방지와 치매 노인의 보호용으로 사용되도록 고안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전국자사 대리점 및 홈쇼핑,팬시점 유아용품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