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아이는 최대주주가 배문영씨등 4명에서 케이앤케이인베스텍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케이앤케이인베스텍은 지분 21.58%를 소유하고 있다. 이티아이는 전기기기 및 전기부품 제조업체인 유성테크놀로지스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