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신한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16일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후 자기주식 보유수는 87만1천566주(5.81%),6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