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뉴씨엔씨, 세키노스코리아, 액토즈소프트 등 벤처기업 4개사와 태양산업, 에프에스텍 등 일반기업 2개사가 다음주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 ◆ 우신시스템 = 자동차 차체자동조립라인 설비시스템 제조 업체로 중국, 이란, 말레이시아 등에 대한 수출이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는 이란의 국영자동차 '이란 호드로'에서 따온 프로젝트가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해 가장 크다. 미국 제너럴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 와도 수주가 진행중이며 국내의 주고객은 기아와 대우자동차다. 자본금은 30억원이고 지난해 매출 372억원과 순익 15억원을 냈다. 공모가는 2,650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다. 키움닷컴이 주간사로 18일~19일 공모한다. ◆ 세키노스코리아 = CD롬 판독용 광픽업렌즈 제조업체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중 일본 납품이 매출의 60%를 차지하며 국내에는 삼성전기에 납품한다. 자본금은 21억원이고 지난해 125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가는 5,100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다. 대우증권이 주간사를 맡았고 18일~19일 공모한다. ◆ 태양산업 = 금속포장용기제조업체로 휴대용부탄가스를 주로 만든다. 부탄가스 '썬연료' 제조 판매가 매출의 70%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무스, 스프레이, 방향제 등을 태평양, LG, 피죤에 OEM(주문자상표부착)으로 납품한다. 자본금은 30억원이고 지난해 741억원의 매출과 5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가는 4,200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일은 오는 18일~19일이며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 뉴씨엔씨 = 네트워크통합업체로 주력 사업은 초고속인터넷 케이블 모뎀 제조와 인터넷전화서비스다. SK텔레콤 등 SK그룹에 대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본금은 44억원이고 지난해 매출 418억원과 순익 26억원을 냈다. 공모가는 3,900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다. 19일~20일 공모하며 현대증권이 주간사다. ◆ 액토즈소프트 =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인터넷상에서 유료로 운영하며 게임 해외서비스가 지난 상반기 매출의 21%를 차지했다. 자본금은 21억원이고 지난해 51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가는 9,000원(액면가 500원)으로 확정됐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이 등록주선을 했고 공모는 19일~20일에 한다. ◆ 에프레스텍 = 자동차 부품과 자동차프레스용 금형을 제작해 현대자동차, 쌍용, 기아, 대우, 삼성르노 등 국내 자동차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이중 현대자동차로의 납품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이 분야 업체중 최초로 코스닥에 등록했다. 자본금은 27억원이고 지난해 122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액면가 5,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일은 19일~20일이며 부국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