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유일전자 등 2개사의 청약 경쟁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간사 증권사들에 따르면 유일전자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12.64대 1을 기록했으며 카이시스는 8.75대 1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유일전자(청약 첫날) ▲현대(주간사) 3.19 ▲삼성 29.13 ▲세종 13.02 ▲굿모닝 19.65 ▲부국 13.17▲하나 23.73 ▲유화 4.39 ▲서울 14.75 ▲동원 19.05 ▲메리츠 9.52 ▲동양 25.71▲신흥 5.06 ▲미래에셋 15.65 ▲동부 8.60 ▲교보 29.15 ▲대우 30.60 ▲키움닷컴5.94 ▲대한투신 4.80 ▲한화 20.94 ▲일은 13.31 ▲한양 3.01 ▲신한 5.19 ▲KGI 8.07 ▲대신 22.67 ▲신영 21.03 ▲LG 34.09 ◇카이시스(청약 첫날) ▲신한(주간사) 5.41 ▲교보 13.31 ▲굿모닝 17.28 ▲대신 14.63 ▲대우 14.42▲동양 19.17 ▲동원 7.15 ▲메리츠 2.22 ▲미래에셋 8.22 ▲부국 8.87 ▲삼성 17.26 ▲서울 5.92 ▲세종 7.49 ▲신영 9.91 ▲신흥 17.18 ▲유화 0.28 ▲일은 13.59 ▲키움닷컴 2.51 ▲하나 20.77 ▲한양 10.56 ▲한화 17.74 ▲현대 7.47 ▲KGI 4.24 ▲LG 11.79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ys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