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대우울산서비스,서울캐피탈,흥남종합건설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한은 보유중인 흥남종합건설 주식 9만2천560주 전량을 3억2천396만원에 처분했다. 또 영업부진에 따라 청산되는 대우울산서비스와 서울캐피탈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