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현선물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8분 현재 거래소에서 46억원을 순매도, 닷새째 매도우위를 이어갔다. 매수는 224억원, 매도는 270억원 수준이다.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전매도를 중심으로 1,258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가운데 2억원 매수우위를 가리켰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