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한국통신아이컴 주식 1만주를 1억8천8백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창흥정보통신의 한국통신아이컴 지분율은 0.026%(2만6천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