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은 7일 의료용구 제조 임가공업체인 이솔(대표 김진순)에 1억7천만원을 출자,지분 66.67%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특수 임프란트 등 신사업 참여를 통한 수익성 증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평택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이솔의 자본금은 2억5천5백만원이다. 이로써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계열사는 3개사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