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는 6일 보유중인 고제(대표 이규홍) 주식 8천480주를 1억8천995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4만1천520주(1.49%)로 줄었다. 회사는 이익실현에 따른 유가증권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