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6일 광통신용 모듈업체인 옵토온에 11억원을 출자,지분 55%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 나리지온은 급신장하고 있는 광통신용 모듈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존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