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지이티의 올 상반기 매출이 급증했다. 또 브라질의 팬텍사와 핸드폰 배터리 어셈블리 납품을 위한 추가 협상을 진행중이다. 지이티 관계자는 6일 "올 상반기 매출은 225억원으로 지난해 125억원에 비해 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순이익은 지난해 수준(3억9천만원)과 비슷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매출추세에 언급, "이런 추세라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연간 600억원이상의 매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텍과의 납품협상에 대해 "지난 4월 공시한 납품협상과 별도로 진행중인내용"이라고 말했다. 지이티는 지난 4월 팬텍과 25억3천300만원 규모의 핸드폰 배터리 어셈블리 납품게약건을 공시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