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인더스는 5일 비철금속 제조및 판매업체인 인터피온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삼애인더스는 보유중인 인터피온 주식 415만주와 지엔지구조조정전문이 보유하고 있는 911만7천290주 등 총 1천326만7천290주를 123억9천7백여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삼애인더스의 인터피온 지분율은 18.34%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