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벤처기업 31개사와 일반기업 7개사 등 모두 38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다. 코스닥위원회는 4일 각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일반기업 = 일진다이아몬드 한국기업평가 대원씨아이 동화산업 삼일방직 인탑스 코멕 △ 벤처기업 = 글로벌데이터시스템 뉴소트프기술 서울반도체 솔리테크 시스테크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엠에스 씨티씨바이오 아이콜스 야호커뮤니케이션 어울림정보기술 언어공학연구소 에스엘시스템즈 에스제이원텍 에이원정보기술 엠에이티 오디타 오비클 옵토웨이테크 우전시스텍 제이콤 코디콤 코미코 트래픽아이티에스 티지인포넷 폴스타 프럼파스트 한강케이블티비 한국인프라 한국툰붐 한도하이테크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