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은 4일 홍콩의 금융전문 월간지인 파이낸스아시아에 의해 국내 최우수 주식영업 증권사로 뽑혔다고 밝혔다. 굿모닝증권에 따르면 파이낸스 아시아지는 이번 7월호에서 굿모닝증권의 온라인트레이딩 분야 실적과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등을 높이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 한편 파이낸스아시아지는 국내 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 채권영업부분에서는 삼성증권을 국내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