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반도체기술,한양이엔지등 19개 기업의 소속부가 일반기업부로 변경된다. 코스닥증권은 30일 벤처유효기간이 만료된 이들 기업에 대한 소속부를 7월1일부터 벤처기업부에서 일반기업부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소속부가 변경되는 기업은 화인반도체기술 한양이엔지를 비롯 포커스,테크노세미켐,태창메텍,소프트윈,유니씨앤티,원익,웅진코웨이,와이비엠서울음반,오피콤,에이엠에스,나이스정보통신,미래케이블티비,경방기계,미디어솔루션,마인에스에이,넷컴스토리지,씨앤텔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