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올은 29일 계열사 디알진공에 7억134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올은 신규 사업진출을 통한 경영다각화 차원이라고 출자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한올은 실권주 및 단수주 총 207만7천937주를 송명룡 등 115명에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