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닉스는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7일까지 1년이며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