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27일 보유중인 하나은행 주식 40만주, 35억8천9백여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도리코의 하나은행 지분율은 3.90%(485만4천966주)로 낮아졌다. 신도리코는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