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삼우이엠씨는 25일 블랭크마스크(반도체 재료)업체인 에스앤에스텍에 10억원을 출자,지분 8.3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우이엠씨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반도체 업종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달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에스앤에스텍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