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은 계열사 쌍용화재해상보험 주식 124만1천304주 전량을 피씨아이인베스텍에 124억1천3백만원(주당 1만원)에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쌍용양회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쌍용화재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