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SK여의도 빌딩 매각대금을 활용해 차입금을 조기해 상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에 상환한 차입금은 69회 회사채 350억원중 50억원과 70회차 1백억원중 50억원 등 총 1백억원이다. 이번에 매입한 회사채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