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성광엔비텍은 19일 남경어드밴스,이주봉씨와 오존발생용 중주파 인버터장치에 대한 특허를 3천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성광엔비텍은 오존설비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고급기술을 양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오존사업이 연간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