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노사협상타결로 19일부터 국내외 전노선이 정상운항 재개된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나 객실승무원의 휴식시간 등으로 완전 정상운항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