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월드텔레콤은 필리핀 용성일렉트로닉에 6억4천7백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용성일렉트로닉은 자본금 530만달러로 월드텔레콤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