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18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발주한 분당 수내동 업무빌딩 신축공사 감리용역을 2억9천667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03년 8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