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5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9만5천360주(6.22%),39억8천955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