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코스닥 등록 후 매매첫날인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공모가(4천8백원)에서 1백% 오른 9천6백원(액면가 5백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이 4천주에 불과한 가운데 상한가 매수주문 잔량만 6백만주나 됐다. 이 회사는 반도체 불량품을 미리 가려내는 검사장비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