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는 12일 타법인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관련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며 향후 진행사항을 7월1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