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파크의 지난 5월 매출액이 70억원을 돌파했다고 현대투자신탁증권이 12일 밝혔다. 박진 현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난 5월 인터파크 매출액은 73억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87%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ys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