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소시에테제네랄)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카드깡 악재로 하락세인 옥션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SG증권은 신용카드사들이 카드깡을 이유로 카드대금 지급을 보류한다는 악재로 옥션 주가가 지난 3일간 11.35% 하락했지만 정부가 카드깡 규제에 나설 경우 불법거래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카드깡에 대한 부담은 옥션보다 신용카드사가 더 클 것이어서 옥션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