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레스는 8일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도입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성사여부가 결정된바는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은 7월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