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7일 단기적으로 1차 매도신호인 3일연속 긴 음봉(흑삼병)이 나타난 종목을 골라냈다. 흑삼병이 나타난 거래소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LG전선을 비롯해 삼양사, LG산전, 현대증권, 효성, 유한양행, 한미약품, 에스원, 동아제약, 한국단자, 삼성물산, 제일제당, 동양제과, 삼성정밀화학, 한라공조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