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7일까지 1년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79만910주(15.41%),276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