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비테크놀러지는 투자목적으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웹젠에 5억5천195만원을 출자해 지분 9.5%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웹젠의 자본금은 7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