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이오리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본점소재지를 서울시로 변경하는 정관변경안을 오는 7월20일 임시주총에 상정 처리키로 했다. 임시주총 소집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