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대경테크노스는 생체조직공학을 이용한 인공장기사업체인 티엔오(대표 정재승)에 3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경테크노스는 바이오 벤처사업에 신규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티엔오의 자본금은 1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