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인 디날리아이티의 적정주가는 1만2천원으로 현재 주가수준에서 추가 상승여력이 많지 않다고 부국증권이 4일 밝혔다. 김한성 부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디날리아이티는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6.1%로 시스템통합(SI) 업계 평균 수준인 8%대를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날리아이티가 모바일 부문의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겠지만 현재의 취약한 수익력은 한동안 기업가치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앞으로 무선이동통신산업의 발달과 함께 빠른 성장을 보일 모바일 SI 분야에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ys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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