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5만주,2억6천850만원어치를 장내시장을 통해 오는 8일부터 9월7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85만주,49억9천744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