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코스닥등록 업체인 피에스케이테크를 매수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증권의 김영준 연구원은 "피에스케이테크는 반도체 장비업체들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돼 신규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 회사는 올 1.4분기 72억5천만원의 매출에 순이익 20억4천만원으로 순이익율이 28%에 기록했다. 특히 매출총이익율은 42%에 달한다고 김 연구원을 설명했다. 생산 품목이 다양하지 못한게 흠이긴 하지만 이미 개발을 마치고 양산단계에 들어가 있어 추가 비용부담이 적고 3백11억원의 현금성자산 및 19%에 불과한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매우 탄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교보증권측은 덧붙였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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