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올해 예상실적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이 '매수'인 종목을 4일 제시했다. 이들 종목은 신제품개발, 구조조정촉진, 환율수혜, 가격인상 등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해당종목= 삼양사 유한양행 대림산업 대동공업 동아제약 한진해운 삼성물산 제일제당 중외제약제일모직 대한전선 현대해상 아세아시멘트 태평양 세아제강 대웅제약 일성신약 대한항공 대신증권 SK 대한재보험 삼성정밀 신흥 대덕GDS 신세계 농심 삼천리 효성 현대차 현대백화점 삼영전자 풍산 동부화재 대한해운 삼성전자 이수화학 동원산업 LG전선 LG건설 대구백화점 삼성SDI 페타시스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한미약품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