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제이스텍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중 10억원을 해지하고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4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체결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47만8천991주(5.07%)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